요즘 러닝을 하고 있는데 기록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케이던스에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기록을 보니 제 평균은 160 정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던데,,
근데 이게 잘하고 있는건지 아예 감도 안오는 초보 러너입니다 ㅠㅜ
케이던스를 높이는게 중요하다고 해서 요즘은 보폭을 크게 내딛기보다는
짧고 빠르게 디디려고 의식하면서 뛰어보고 있는데요, 생각처럼 발이 빨라지지가 않네요...ㅜ
머리로는 알겠는데 몸이 잘 안 따라줘요. 생각만큼 스텝이 안 빨라지는 게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작은 보폭으로 달릴 때 확실히 몸이 가볍게 움직이고, 무릎이나 허리 부담이 줄어드는 건 느껴집니다.
자세를 똑바로 하고 달리는 게 중요하다고 해서 근력 운동도 조금씩 곁들이고 있는데,
순간적으로 케이던스가 올라가는 경험이 있어서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은 5km를 뛰고 있는데, 거리를 늘리면 케이던스가 자연스럽게 오른다고도 하더라구요.
혹시 제가 너무 숫자에 집착하는 걸까요..?
현재는 ‘170 이상을 자연스럽게 유지하기’를 목표로 연습 중인데요, 무리해서 부상당할까 봐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어요.
혹시 케이던스를 올릴 때 어떤 방법을 쓰시는 지 추천해주실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