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많은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뉴스 및 주변에서 접하는 것 같습니다. 그 수법 또한 갈수록 교묘하고 악랄해지고 있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예전에 나이 좀 드신 분들이 당한다고만 생각해왔던 보이스피싱이 점차 젊은 층인 20-30대에도 뻗치고 있습니다.
방식은 아주 다양한데요, 연루되지도 않은 사건을 들먹이면서 겁을 준다던가, 국가 기관인척 하면서 링크를 보낸다거나 심지어는 우체국에서 문에 붙여놓는 안내 메세지에도 가짜 QR코드를 심어서, 스캔하면 악성 어플이 깔리게 끔 셋업해놓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사례를 간접적으로 많이 접하다보니 진짜 정부 기관에서 보낸 링크도 클릭하기 꺼려지더라구요...또한 제 주변에서 실제로 당한 피해사례를 들어서 남일 같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조금 다행인 점은, 국가가 보이스피싱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여러가지 대책을 내놓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부는 무지성으로 계좌와 번호를 개통해주는 통신사 및 은행에도 책임을 묻겠다고 하였습니다. 더이상 은행과 통신사도 책임회피를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진작에 이렇게 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여러분들도 어떠한 방식으로 보이스피싱 범죄가 여러분에게 손을 뻗칠지 모르니 항상 유의하시고 의심되는 코드들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