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빠캐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취미로 즐기고 있는 주꾸미(쭈꾸미) 선상 낚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쭈꾸미는 서해 바다에서 멀리 나가면 많이 낚을 수 있는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선상 낚시를 즐깁니다.
특히 금어기가 풀리는 9월에 경우 유명한 배들은 예약이 어렵기 때문에 3월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 주꾸미 낚시 기본 정보
- 시즌: 9월 초 ~ 11월 초 (수온이 낮아지면 끝남)
- 출조 시간: 새벽 또는 오전에 출항해 4~6시간 정도 진행
- 장소: 주로 서해 (충남 보령, 안면도, 군산 등)
🎣 2. 채비 & 장비
🎒 낚싯대 (로드)
- 스펙: 선상용 루어대 (쭈꾸미 전용 또는 타이라바, 갑오징어대)
- 길이: 1.8m~2.1m
- 액션: 라이트(UL~L) / 쭈꾸미 입질을 느낄 수 있는 민감한 팁이 중요
🌀 릴 (릴 종류)
- 베이트릴 사용 (양쪽 손 자유롭게 사용 가능)
- 기어비: 하이기어(입질 감지 후 빠른 릴링)
- 드랙: 3~4kg급이면 충분
🧵 라인
- PE라인 0.6~1호 사용
- 리더라인(쇼크리더): 카본 23호, 약 11.5m 정도 연결
🎣 3. 채비 구성
기본 채비 (쭈꾸미 채비)
- 로드 → 베이트릴 → PE라인 → 쇼크리더 → 도래 → 봉돌 + 에기(2단)
🎯 채비 구성 상세
- 도래(3단 스냅): 라인과 에기를 쉽게 교체 가능
- 봉돌: 10~20호 (물때, 조류에 따라 조절)
- 에기: 쭈꾸미 전용 에기 사용 (색상은 상황에 따라 교체)
🐙 4. 낚시 방법
🎯 입질 포인트
- 수심 5~20m (선장 지시에 따름)
- 바닥에 닿는 느낌이 중요! (쭈꾸미는 바닥에 붙어있음)
🕹️ 운용 방법 (액션)
- 510초 간격으로 바닥에서 12cm 들어 올리고 떨굼 (리프트 앤 폴)
- 톡톡~ 치는 액션 또는 드래깅(천천히 끌기)
- 입질 감지: 쭈꾸미는 낚싯대를 무겁게 만듦 (툭! 또는 묵직하게 눌리는 느낌)
- 훅셋: 강하게 훅셋 할 필요 X → 쭈꾸미가 에기를 감싸고 올라옴
- 릴링: 천천히 릴링하여 수면까지 가져옴
🧠 5. 쭈꾸미 낚시 요령 & 팁
🎨 에기 색상 선택 팁
- 맑은 날: 핑크, 오렌지
- 흐린 날/탁한 물: 야광, 녹색, 어두운 색
- 에기 로테이션: 입질 없으면 색상, 무게, 모양 자주 교체
⛵ 선상 위치 팁
- 선상 중앙보다 앞 또는 뒤쪽(키포인트)이 입질 확률이 높음
- 포지션 싸움도 중요
🔁 채비 회수 팁
- 수시로 에기에 달린 쭈꾸미 확인 필요 (가볍게 달라붙어 있을 수 있음)
🧯 6. 복장 & 준비물
👕 복장
- 방수되는 낚시복 or 편한 옷
- 구명조끼 필수(선상에 구비된 구명조끼도 있으니 초심자는 선상에 있는 구명조끼 이용)
- 장갑 (미끄럼 방지 + 찔림 방지)
- 크록스 또는 장화
- 썬크림, 모자, 썬글라스 등 햇빛을 차단 할 수 있는 물품
🎒 준비물 체크리스트
- 여분 채비 (에기, 봉돌, 도래 등)
- 장갑, 수건, 물티슈
- 쿨러(선상에서 의자 대신으로 애용) + 얼음 or 아이스팩(낚시 종료 후 신선도를 위해 필요)
- 간단한 간식, 음료(유명한 배들은 간식도 선상에 구비 됨)
- 멀미약 (출항 30분~1시간 전에 복용)
🎁 보너스: 꿀팁 요약
상황 별 대응법
입질이 없어요 에기 색상 or 무게 바꿔보기
바닥 감이 안 와요 봉돌 무게 ↑ (조류 세질 때)
릴이 안 풀려요 라인 꼬임 or 도래 확인
쭈꾸미가 잘 떨어져요 릴링 시도(너무 빠르지 않고, 일정하게)
여기까지 쭈꾸미 선상 낚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곧 9월이니 쭈꾸미 낚시에 도전해서 손맛을 느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