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는 아이콜리




최근 아이콜리 앱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결과표를 받아본 순간,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주민등록상 저의 실제 나이는 29세이지만, 결과표에 찍힌 '건강나이'는 무려 35.0세였기 때문입니다.

신체 기능과 대사 상태가 생물학적으로 6년이나 더 늙어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평소 헬스케어에 관심도 많은 저입니다..

정작 모니터 앞의 제 건강 지표는 외면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에 쫓겨 수면을 줄이고, 자극적인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달래며 방치했던 습관들이 고스란히 35.0세라는 뼈아픈 숫자로 돌아온 것입니다.

이제 잃어버린 6년을 되찾고, 실제 나이보다 더 젊고 활력 있는 신체를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건강나이 줄이기 프로젝트'에 돌입하고자 합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는.... 크게 다음과 같은 4가지 요소 때문인데요


- 운동 부족

- 짠 음식 선호

- 고도 근시

- 위장계열 부담



이런 부분은 앱에서 제공해주는 내용에서 찾아볼 수 있었어요~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저의 앞으로의 핵심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짠 음식을 선호하는 저의 입맛을 하루아침에 바꿀 수 없기에... 가공식품 섭취를 대폭 줄이고 식이섬유와 통곡물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겠습니다.


둘째, 운동을 생활화 하려고 합니다. 운동은 자고로 헬스장부터 결제해줘야 시작이라 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다가는 꾸준히 실천할 수 없을 것 같아 작은 것부터 해보려해요(ex, 자동차 아닌 대중교통 이용해서 조금이라도 걷기, 식사 후 산책하기 등)


셋째, 양질의 수면을 하루 7시간 이상 확보하여 생체 리듬을 유지하겠습니다.


식습관, 운동량, 수면, 스트레스 등 후천적인 생활 습관에 따라 실제 나이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건강나이를 젊게 유지하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일반적인 건강 상식으로는 하루 1.5~2L의 충분한 수분 섭취,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는 정제 탄수화물 제한, 그리고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근육량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2030 세대의 경우 젊음을 과신하기 쉽지만, 이 시기의 대사증후군 위험을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합니다.


이번 35.0세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터닝포인트 삼아 꾸준히 관리해 보겠습니다.

내년 이맘때에는 실제 나이와 일치하거나, 오히려 더 젊어진 건강나이 성적표를 당당히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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