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을 꾸준히 하려고 해도 헬스장을 매일 가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도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스탭퍼를 하나 장만하게 되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이게 운동이 될까?” 하는 생각도 조금 있었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까 생각보다 운동량이 꽤 있더라고요.

제가 스탭퍼를 선택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어요.
✔ 집에서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운동기구
러닝머신이나 사이클은 아무래도 크기가 부담스러운데 스탭퍼는 비교적 작아서 집에서도 사용하기 편하더라고요. 거실 한쪽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스탭퍼는 말 그대로 계단을 오르는 느낌으로 발을 번갈아 움직이는 운동기구예요.
처음에는 가볍게 느껴지는데 몇 분 지나면 슬슬 허벅지랑 엉덩이에 자극이 오기 시작합니다.
특히 이런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요즘 10~20분 정도 TV 보면서 가볍게 하고 있어요.
✔ 집에서 가볍게 운동하고 싶은 분
✔ 하체 운동 + 유산소를 같이 하고 싶은 분
✔ 큰 운동기구는 부담스러운 분
운동은 거창하게 시작하면 오히려 오래 못 가는 것 같아요. 이렇게 집에서 틈틈이 할 수 있는 운동이 꾸준히 하기에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하루에 10분이라도 꾸준히 하자는 마음으로 하고 있어요.
운동은 결국 꾸준함이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스탭퍼도 계속 사용해 보면서
몸 변화나 운동 루틴이 생기면 또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